다이소 노트 이거 괜찮네

안녕하세요. 초록파머의 라이프예요.

오늘은 다이소 노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제가 외출할 때 챙기는 아이템 중 하나예요.

 

책에서 읽고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적는 용도로 많이 활용하고 있고,

 

통화하면서 급하게 메모해야 할 때

빠르게  노트를 펼쳐서

필기하는 용도로도 활용 중이에요.

 

이 다이소 노트는 좀 신기하게 생겼어요.

가운데 링이 없어요!

그래서 필기하기는 더 편한 장점이 있어요.

 

이렇게 열어보면 다 펼쳐지고,

중간이 뚫려있으니

필기하기도 편해서 좋아요.

 

링이 전체적으로 있는 노트는

왼쪽 장을 필기할 때 좀 불편한 느낌이 있는데

 

이건 중간에 링이 없으니 더 편하게

필기를 할 수 있었어요.

 

위쪽에는 날짜를 적을 수 있어서

전화 내용을 메모할 때도 기록하기 좋고,

 

그날 읽은 책 내용을 적을 때도

날짜와 함께 필기하니

나중에 다시 읽을 때 도움이 되니 좋아요.

 

이런 식으로 책을 읽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은

이 다이소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필기를 하고 있어요.

 

가끔씩 시간이 여유로울 때는

다시 한번 펼쳐서 메모한 것을 읽으면 참 좋아요!

 

가끔씩 적어둔 메모도 살펴보면 웃긴 것도 많고,

나름의 에피소드가 쌓이는 느낌이라

노트는 외출 시 꼭 챙기는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품명은 뒷면 필기가 편한 A6노트이며
총 80 매입이 들어있어요.

금액은 1,000원이며
품번은 1029443이에요.
줄간격은 7mm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