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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분유포트 아이 있는 집은 필수

by 초록파머의 라이프 2023.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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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집 필수템은

아마 분유포트가 아닐까 싶어요.

 

하루에 7~10번 정도도 분유를 먹는 만큼

빠르게 분유를 탈 수 있게 도와주는

분유포트는 하나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이건 브라비 분유포트인데

현재 온도와 설정온도가 직관적으로 보이고,

분유, 중탕, 조리, 살균, 차우림, 커피 모드가 있고

영구 보온이 가능해서 사용하기 좋아요.

 

그리고 영구보온기능이라는 것이

내가 설정한 온도보다 현재 온도가 높으면 식혀주고

내가 설정한 온도보다 현재 온도가 낮으면 가열을 해주기

때문에 설정한 온도로 계속 유지되니 좋아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온도로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주전자를 들어 오르면

등이 켜지기 때문에 새벽이나 밤에도

활용하기 괜찮은 분유포트예요.

 

염소제거 버튼을 클릭하면 100도에서

5분 동안 끓여주는데

 

아이들은 아직 면역력이 약한 편이다 보니

이렇게 5분 동안 끓여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이건 버튼 하나 클릭하면 100도 동안 5분으로

자동 끓여주니 좋더라고요.

 

그리고 쿨링 기능으로 상온보다 더 빠르게

온도를 식혀주니 좋고요!

 

이렇게 설정한 온도로 쿨링 되어서

온도를 식혀주니 참 편하고 좋아요.

 

아이들 육아할 때 필수템! 분유포트

오늘은 간단한 후기를 남겨봤어요.

다음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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