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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분유포트 있으면 편해

by 초록파머의 라이프 202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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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필수품 중 하나는 분유포트라고 생각을 해요.

분유를 하면, 분유 온도를 딱 맞춰서 줘야 하니

분유포트는 무조건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아직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염소 제거를 위해서 100도로 끓인 후 물을 식혀서

주는 것이 더 좋아요.

 

브라비 분유포트의 염소제거 버튼을 눌러서

100도로 끓인 후 쿨링 기능을 이용하여 식혀주기!

 

쿨링모드를 해주면 그냥 식히는 것보다는

빠르게 쿨링되어 내가 설정한 온도로 내려가니 좋아요.

그리고 세척도 편한 편이라 관리하기도 수월해요.

 

온도가 내려가는 것이 눈으로 보이니 좋고,

분유, 중탕, 조리, 살균, 차우림, 커피까지 활용 가능해요.

1도 조절로 세심하게 조절 가능한 부분도 좋아요.

 

아이가 어릴 때는 분유모드를 많이 활용하고,

다 크면 아기 보리차 끓이는데 활용해도 좋아요.

 

오늘은 간단한 육아템 후기를 남겨봤어요.

다음에는 또 다른 리뷰로 돌아올게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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