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보드게임 홈즈앤루팡 출동

이번에 친구들과 출동한 곳

수원역 보드게임 홈즈앤루팡이라는 곳이에요.

 

카페에 있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보드게임카페를

찾다가 홈즈앤루팡이라는 곳이 있어서 이 곳으로

출동을 했습니다.

 

루미큐브 5인도 가능한 게 있어서 첫 게임은

루미큐브로 진행을 했습니다.

 

어릴 때 정말 많이 했는데 오랜만에 하니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어요.

 

음료는 레몬에이드로 주문을 했어요.

음료 맛은 괜찮았어요.

 

중간에 꼬치 끼는 게임 진행을 했어요.

 

이게 카드를 뒤집어서 그 카드그림과 똑같은

꼬치 모양을 완성하면 되는 게임이에요.

 

카드마다 점수가 다 다르니

마지막에 점수를 합쳐서 가장 큰 점수가

이기는 게임이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게 숲속의음악대였어요.

정해둔 카드가 나올 때마다 정해둔 액션과 소리를 내고,

다른 액션을 하거나 다른 소리를 내면 그 카드를 다 가져가는 게임이었어요.

 

한게임이 끝나고 다음게임을 할 때 이전 카드와는 다른 카드들로

바꿔서 진행을 하면 전 게임이라 헷갈리기도 해요.

 

이것도 간단한데 재미있었어요.

 

수원역 보드게임카페 홈즈앤루팡

친구들이랑 가기에는 괜찮은 곳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