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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후기

영통 칸나카페 조용한 곳

by 초록파머의 라이프 202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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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카페 칸나에 출동해 봤어요.

요즘 날이 좋아서 영통 경희대까지 걸어가 봤는데

카페 칸나라는 곳이 보여서 한 번 들어가 봤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 5,000원이었어요. 맛은 무난했고,

카페 내부가 조용해서 잠시 머물다 오기는 괜찮았어요.

 

화장실도 문 열고 나가면 금방이라 편했었고,

매장도 넓은 편이더라고요. 

 

제가 간 날에는 조용한 분위기라 좋았어서

다음에는 책 한 권 들고 다시 출동해볼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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