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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프랜차이즈 카페 여기 자주 가요

by 초록파머의 라이프 2023.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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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한 일상 포스팅을

작성해 보도록 할게요.

 

평소에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2잔 이상은 마시는 편이에요.

 

그래서 한 잔은 아침에 집에서

스틱 커피로 즐기고,

 

다른 한 잔은 프랜차이즈 카페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오고 있어요.

 

진하고 맛있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도 좋아해요.

저는 프랜차이즈 카페 중 스타벅스도

가끔씩 방문해서 먹어요.

 

일단 가장 무난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잖아요?

 

기프티콘이 생기면 무조건 출동해요!

 

또 진한 커피 마시고 싶을 때도

스타벅스로 출동을 해요.

 

아메리카노 금액은 4,500원이에요!

 

커피 맛도 진하고 맛있어서

가끔씩 진한 커피가 생각날 때는

스벅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컴포즈커피는

테이크아웃을 할 때 자주 이용해요.

 

테이크아웃을 하면 천원이 저렴해지니

집갈 때 한 잔 마시고 싶을 때

자주 사서 마셔요.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1,500원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저렴한 측에 속해요.

근데 맛은 좀 연하기는 한데 부드럽게 잘 넘어가요.

 

그래도 맛도 괜찮고, 금액이 일단 더 저렴하니

종종 방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로 테이크아웃을 많이 하고 있어요.

 

메가커피도 정말 자주 가는

프랜차이즈 카페 중 하나예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금액 2,000원으로

저렴한 편에 속해요. 핫은 1,500원이에요.

요즘은 날이 더워져서 아이스로 즐기고 있어요.

 

메가커피는 금액도 저렴하고

맛도 진한 편이라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한 잔 시켜서 30분 정도 앉았다가 오는 편인데

가성비 괜찮아서 자주 방문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오고 있어요.

 

3곳 모두 제가 자주 방문하는 곳이라

간단하게 포스팅으로 남겨봤어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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