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초록파머의 라이프327

프랜차이즈 카페 여기 자주 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한 일상 포스팅을 작성해 보도록 할게요. 평소에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2잔 이상은 마시는 편이에요. 그래서 한 잔은 아침에 집에서 스틱 커피로 즐기고, 다른 한 잔은 프랜차이즈 카페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오고 있어요. 진하고 맛있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도 좋아해요. 저는 프랜차이즈 카페 중 스타벅스도 가끔씩 방문해서 먹어요. 일단 가장 무난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잖아요? 기프티콘이 생기면 무조건 출동해요! 또 진한 커피 마시고 싶을 때도 스타벅스로 출동을 해요. 아메리카노 금액은 4,500원이에요! 커피 맛도 진하고 맛있어서 가끔씩 진한 커피가 생각날 때는 스벅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컴포즈커피는 테이크아웃을 할 때 자주 이용해요. 테이크아.. 2023. 5. 5.
일월공원 참 걷기 좋은 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월공원 방문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을 남겨보려고 해요. 일월공원을 우연하게 발견하여 둘러보고 왔어요. 저수지 둘레길이 참 걷기 좋은 곳이라 집이 근처라면 매일 운동을 하러 돌고 왔을 것 같아요. 일월공원에는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된 일월 저수지를 따라서 둘레길이 만들어졌는데 여기가 참 걷기가 좋고, 메타쉐쿼이아 나무가 쭉 펼쳐지는 게 보기가 좋아요. 옆에는 저수지가 펼쳐지고, 둘레길에는 커다란 메타쉐쿼이아 나무가 쭉 펼쳐지니 운동하기 너무 괜찮은 일월공원의 둘레길이었어요. 저는 산책도 할 겸 한 바퀴를 돌고 왔는데 아예 러닝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고, 강아지들과 산책을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일월공원을 한 바퀴 돌면서 싱그러운 초록색과 푸른 파란색을 마음껏 보니 너무 좋았.. 2023. 5. 5.
영통 홈플러스 일란떡볶이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통 홈플러스 일란 떡볶이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보려고 해요. 영통 홈플러스 1층에 있는 떡볶이집인데 가끔씩 장을 보고 오면서 출출하면, 떡볶이 한 그릇 먹고 오고 있어요. 저는 가끔씩 영통역 홈플러스 방문하면 여기서 떡볶이 한 그릇 먹고 오는 편이에요. 딱 간식용으로 좋아요! 이전에는 순대랑 먹었는데 오늘은 약간 출출한 정도라 떡볶이만 주문해서 먹었어요! 살짝 매콤하고 달달한 떡볶이라 매번 맛있게 먹고 오고 있어요. 영통 홈플러스 일란 떡볶이 생각보다 맛이 괜찮으니 장 보다가 출출하면 하나 먹어보셔도 좋아요. 가끔씩 분식 먹고 싶을 때 하나 사먹기 좋아요! 2023. 5. 2.
다이소 우드타월걸이 티슈케이스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소 우드타월걸이와 티슈케이스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세 가지 아이템 모두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다이소 우드 소품들이에요. 먼저 다이소 키친타월걸이부터 살펴볼게요. 품번 : 79918 사이즈 : 12*12*30.5cm 금액 : 3,000원이에요. 위에 뚜껑만 올려준 후 키친타월을 넣어주고, 다시 뚜껑을 닫아서 사용을 해주면 되는 고무나무 키친타월걸이예요. 매번 바닥에 굴러다니는 게 싫어서 깔끔한 우드 키친타월걸이 하나 사서 활용 중인데 확실히 깔끔하고, 사용할 때도 편해요. 위에 있는 뚜껑이 키친타월을 돌려서 뺄 때 키친타월이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니 사용할 때도 편하고 좋았어요! 금액도 저렴한 가성비 아이템이니 하나 사보셔도 좋아요. 다이소 원형 대나무 티슈케이스이며, 품번은.. 2023. 5. 1.
버거킹 불고기와퍼주니어 앵그리너겟킹 좋아 오랜만에 버거킹에 출동해서 불고기와퍼주니어와 앵그리너겟킹을 사 왔어요! 간식으로만 먹을 예정이라 단품으로 주문했고 사이드로는 살짝 매콤해서 좋은 앵그리너겟킹을 사 왔어요. 일반 맛보다는 살짝 매콤한 앵그리너겟킹이 제 입맛에는 잘 맞아요! 매콤하니 덜 느끼하고, 맛도 더 좋아요! 같이 들어있던 소스에 콕 찍어서 먹기도 하고, 그냥 단독으로 먹기도 해요! 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매콤한 맛이 좀 덜 나니 취향껏 찍어서 드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살짝 매콤하니 더 맛있는 앵그리너겟킹! 이거 사이드로 먹기 아주 괜찮아요. 이따가 밥을 먹어야 해서 주니어불고기와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양은 딱 적당하니 좋아요! 버거킹 불고기 주니어 와퍼 맛도 괜찮고, 간식으로 먹기에는 단품이 적당하니 좋아요. 가끔씩 이벤트를 진행하니.. 2023. 4. 30.
처갓집양념치킨 슈프림양념치킨 맛있어 평소에 양념치킨을 좋아하는데 특히 처갓집양념치킨 슈프림양념치킨을 좋아해요. 가끔씩 달달한 소스가 생각나서 야식으로 시켜서 먹었어요. 처갓집양념치킨 어플이 생긴 이후로는 요즘은 어플로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저는 양념치킨을 시킬 때는 순살치킨으로 주문해서 먹어요. 손에 묻는 걸 싫어해서 대부분 순살로 주문을 해서 먹어요. 대신 천 원은 추가가 되니 참고하세요. 처갓집양념치킨 순살 슈프림양념치킨 22,000원 배달료 3,000원 총 25,000원에 주문했어요. 좀 비싼 감이 있기는 하지만 맛은 있으니 가끔씩 생각날 때 주문해서 먹는 편이에요. 1시간 조금 지나고 도착을 했어요. 그래도 맛 괜찮고, 양 괜찮아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처갓집양념치킨 슈프림양념치킨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저는 이거 남으면 치밥으로도.. 2023. 4. 29.
컴포즈커피 메뉴 아메리카노 괜찮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컴포즈커피 메뉴 아메리카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보려고 해요.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도 정말 저렴하고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에요. 평소에 진한 커피를 마시지만 가끔씩 연한 느낌의 아메리카노가 마시고 싶을 때는 저는 컴포즈커피 메뉴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마시고 있어요. 오늘도 컴포즈커피 메뉴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을 해서 왔어요. 컴포즈커피 메뉴들은 핫과 아이스 금액이 동일해서 좋고, 용량도 큰 편인데 저렴하니 좋아요. 또한 테이크아웃을 하면 더 저렴해지니 이 부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아메리카노는 컴포즈커피 메뉴 중 가장 가장 저렴한데 테이크아웃을 하면 천 원 더 저렴해지니 좋아요. 아메리카노가 테이크아웃할 때 1,500원이니 정말 저렴하게 구매해서 마시니 좋.. 2023. 4. 29.
다이소 수란용기틀 간편해서 좋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소 수란용기틀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로 계란프라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저는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이에요. 사용 방법으로는 50초간 조리를 해달라고 하는데 50초를 돌리면 너무 익어서 저는 40초를 돌려서 조리를 해요. 30초를 돌려서 먹어봤는데 반숙보다 덜 익는 정도여서 그래도 어느정도 익은 정도의 40초로 조리해서 먹고 있어요. 이게 또 계란 크기에 따라서 같은 시간으로 조리해도 익는 정도가 달라지니 여러 번 조리해 보시고, 적당한 시간을 확인해 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다이소 수란용기틀 사용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계란 1개를 다이소 수란용기틀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계란 노른자를 이쑤시개로 구멍을 5개 이상 내어주세요. 물 2T를 넣어주세요. .. 2023. 4. 29.
다이소 꿀템 이거 참 괜찮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소 꿀템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다이소에는 생각보다 정리 정돈하기 좋은 아이템들이 많이 있는데 이 다이소 꿀템도 정리정돈에 활용하기 아주 좋아요. 바구니, 상자, 케이스 등은 정리할 때 활용하기도 좋고, 가성비 괜찮으니 하나 사보셔도 괜찮아요. 이 다이소 꿀템은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는데 저처럼 스틱 커피를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좋고, 문구류 정리, 캡슐커피 정리, 미용소품, 마스킹테이프 등의 다양한 물건들을 정리할 수 있으니 하나 사셔서 다양하게 활용해 보셔도 좋아요. 이렇게 가로 형태로도 사용 가능하고, 세로 형태로 사용도 가능해요. 다만, 끼우실 때 방향만 잘 설정해 주시면 되세요! 저는 세로형을 사용하고 있는데 가로 형태도 사용하기 괜찮네요! 대신 서랍은 이 .. 2023. 4. 28.
영흥수목원에 출동해봤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영흥수목원 방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4월까지는 임시개원을 하여, 미리 예약을 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여 예약 후 출동을 해봤네요. 5월부터는 입장료를 내야 하니 영흥수목원이 집 근처에 있다면, 4월에 예약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이렇게 책을 보는 공간도 있네요. 다들 여기서 편하게 휴식을 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입장권과 지도를 같이 챙겨서 영흥수목원을 돌아다녔네요. 생각보다 넓어서 다 돌아다니지는 못 했어요. 다음에 한번 더 와서 못 가본 코스는 가보고 싶네요. 숲도 한 번 쭉 올라갔다가 왔는데 그래도 거리가 잘 조성되어 있네요. 평소에는 못 보던 푸릇푸릇함이라 좋았네요. 싱그러운 거리를 잘 걷다가 왔어요. 그래도 중간 중간 쉬는 공간들이 있어서 잠.. 2023. 4. 2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