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꽃 생각보다 다양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패랭이꽃 사진들을

살펴보려고 해요.

 

패랭이꽃은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에 해당하며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하고 있는 식물이에요.

 

이 3개 사진을 검색해 보니
다 패랭이꽃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생각보다 종류가 많아서
생김새도 다양한 것 같아요.

정말 다 다르게 생겨서 저는 3개의 식물 이름이

모두 패랭이 꽃이라고 나와서 놀랐답니다.

 

사실 이 패랭이꽃 포스팅을 미룬 이유 중 하나가
종류가 다양하고, 불려지는 이름들이 모두 상이하여
혼동이 와서 따로 구분을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이에 종류는 따로 구분을 하지는 못했어요.

 

종류를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저한테 살포시 알려주셔도 좋아요!

그러면 추후 포스팅에도 참고하겠습니다~

 

화사한 꽃들을 구경을 하는 느낌으로
사진들을 위주로 감상해 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개화시기는 6~8월이며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하다 보니,
거리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패랭이 꽃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생명력이 강한 편에 속하며,

주택을 꾸미는 용도와 화단을 꾸미는 용도로도

많이 식재하고 있다고 해요.

 

식재 시에는 약간의 거리를 두는 편인데

그 이유는 해가 지나면 번지기 때문에

간격에 채워진다고 하더라고요.

 

이에 식재 시 어느 정도 간격을 두시고 관리를

해보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요즘 거리에서도 이 패랭이꽃을 종종 볼 수 있더라고요.

꽃과 푸른 잎의 조합이 생각보다 싱그럽고,

화사해서 더욱 시선이 가던 식물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꽃사진으로 꽃구경을 대신해보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