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디 참 이쁘네

안녕하세요!

오늘의 식물 이야기는

꽃잔디예요!

 

멀리서 보면 잔디이지만

분홍색의 아기자기한 이쁜 꽃을

피우다 보니 꽃잔디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식물이에요.

 

개화 시기는 4월~9월로

봄~가을까지 꽃을 계속 피운다고

보시면 좋아요.

 

그래서 화단에 심어두면

이쁜 꽃들을 계속 볼 수 있어서 좋아요.

 

4월에 대체로 많이 개화하니

봄에 많은 분홍 꽃들을 볼 수 있겠죠?

 

꽃잔디의 다른 이름은

지면패랭이꽃이에요.

 

꽃모양을 보면 패랭이꽃과

정말 비슷하게 생겼어요.

 

다만, 이 식물은 지면으로

퍼지는 특성이 있어요.

 

이에 지면패랭이꽃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네요.

 

높이는 10cm 낮은 편을

지면에 퍼지는 특성이 있는 꽃잔디의

모습을 요즘 볼 수 있으니

거리에 나가신다면 바닥 쪽도

한차례 살펴보세요~

 

생각보다 높이가 낮은 편이라

눈높이를 낮추고 봐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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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쁜 꽃들이 화단에

쭉 펼쳐져있어서 보기가 참 좋아요.

 

잔디처럼 쭉 땅을 덮는데

4월에 개화하는 꽃이 참 이쁘니

산책 길에 마주친다면 이쁜 꽃사진도

남겨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분홍색에 붉은 자색의 무늬가 있어서

보기가 좋아서 꽃잔디는

관상용으로도 재배하고 있어요.

 

봄부터 가을까지도 화단에서 볼 수 있으니

러블리한 핑크꽃 놓치지 않고 관찰해 보세요.

 

요즘 날이 따뜻해져서

꽃이 좀 빠르게 개화했는데

러블리한 꽃의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어요.

 

지금 시기에 볼 수 있는 식물이니

나중에 이 분홍꽃도 발견한다면

한 번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오늘은 간단한 식물 이야기를 작성해봤어요.

다음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돌아올게요!